728x90 반응형 전체 글97 창업일기 5_2024.7.30. 나의 스토어에 통계로 알아보는 유입 키워드와 상품은 무엇일까?약 1개월이 지나는 동안 등록 할 상품을 찾고, 등록하고, 키워드를 등록하고~하나하나의 과정이 쉽지 않다.겨우 중소키워드를 찾고 적절한 상품을 등록하더라도 내가 등록한 상품은어디 위치해 있는지도 모르겠다.ㅎ어떤 상품은 노출 페이지에 노출도 되지만 어떤 상품은 1,200위?고심하며 키워드를 수정하면 상품이 상위 노출로 변경 되기도 하지만,헉~ 오히려 상품의 노출순위가 떨어지기도 했다.가장 어려운 부분이다.그리고 앞으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될 것 같다.스토어의 통계!통계를 통해 나의 스토어로 유입되는 과정도 분석을 잘해보자. 지난 한주는 너무 정신이 없었다.오로지 스토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최대한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더 집중을 하도록.. 2024. 8. 4. 창업일기 4_2024.7.23. 또 한번의 수업과 또 한주의 퀘스트!스마트스토어 창업은 쉽지만 쉽지만은 않은 도전의 연속이다.아직은 많은 상품을 등록하지는 못했지만, 처음 3번의 과정과는 달리느끼고 또 느끼고 현실로 깨우친 한주의 시간이었다.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달은 한주였다.스마트스토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한달 가량 지났지만,한달동안 가장 크게 깨달은 내용이다.스마트스토어에 등록할 상품을 선택하고, 이미지를 편집하고, 상품의 정보를 획득하여상품을 등록하기까지 순전히 기능적인 부분에 역점을 둔다.이러한 기능적인 부분은 반복연습으로 그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검색어""중형키워드"한달이 지난 무렵 지금은 상품의 등록도 중요하지만상품을 스토어에 노출시킬 수 있는 "중형키워드","검색어"가 중요함을 .. 2024. 7. 29. 창업기록_3_2024.7.16. 배움의 실천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문득 나의 길이 아닌가? 하는 순간적인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배움을 실천하며 상품등록을 하는데 왜 나만? 상품등록이 안되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물론 상품등록은 되는데 계속 "의심상품" 메일을 받으니 심리적 불안감은 몰려오고단체 메신저에 이런 고민을 하는 동기분들이 없으니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어글을 남겨보니 다행이 나만 그런건 아닌듯 싶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어 본다.일단 "중형키워드 찾기-상품찾기-상품등록" 순서가 1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첫째 중형키워드 찾기도 쉽지 않고 ㅎㅎ둘째 중형키워드에 맞는 상품찾기도 쉽지 않고 ㅎㅎ셋째 상품등록은 그나마 시간을 줄여 간다.상품등록을 완료하는 시간은 요령이 생겨 1시간이면 이제 상.. 2024. 7. 21. 창업기록_2_2024.7.9. 스마트 스토어를 준비하면서 1주일의 시간이 지났다.본업이 있는터라 오로지 스토어만 준비에 시간을 쏟기에는 그리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지금은 칼출칼퇴 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그래서 눈치껏 시간을 틈틈히 내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만은 않다.1주일을 지내오면서 공유오피스를 구했다.사업자등록을 집 주소로 하기에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부담감이 생겨 공유오피스를 구했다.운이 좋게도 공유오피스 임대한곳이 용인지역이라 사업자를 간이과세자로 등록 할 수도 있어 1석2조다.더욱이 임대료도 1년에 13만원이면~ 오호호! 대표님이 1개월 보너스로 주셔서 13개월 13만원~ ㅎㅎ그렇게 사업자등록, 사업자통장 및 카드 개설, 현금영수증 등록 등 행정적인건 웬만큼 다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를 위해 도매매, .. 2024. 7. 14. 창업기록_1_2024.7.2. 누구나 한번쯤~ 아니!최근엔 알고리즘으로 인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물밑듯이 몰아치는 광고로 인해다양한 형태의 "창업"과 "퇴근후 100만원, 1년만에 1억만들기, 이것으로 회사 퇴사했어요 월 천만원 벌기" 등등등무엇이 진실인지 사기인지도 구분하기 힘들만큼 유혹이 난무하고 있다.나도 그렇고, 요즘 가뜩이나 회사 스트레스로 인해 언제 그만둘까를 고민하다,이미 1년 전부터 "스마트 스토어" 관련 서적을 조금씩 접하며 조심스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요즘엔 쿠팡, 아마존, 알리, 테무 또 해외 명품까지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 상거래가 노출되고 있고, 나도 그런 유혹에 쉽게 빠져 들고 있지만 세상에 꽁짜는 없는법...그래서 나는 기초부터 하나하나 조심스레 접근해보려고 일기를 써본다.다양한 강.. 2024. 7. 7. 테니스 라켓 명 테니스 레슨을 받거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 테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되면, 자연스레 라켓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포핸드를 할 때에는 버트 위치가 어떻다는 둥 그립을 어떻게 잡아야 한다는 둥~ 이런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라켓의 기본적인 명칭과 기능은 알고 있어야 할 거예요~ 테니스 라켓의 명칭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헤드-그립-버트(캡)-댐퍼는 꼭 알아 둡시다. ^^ 2022. 11. 8. First 테니스 라켓! 테린이가 되기 위해 라켓을 구입했다.좀 지나긴 했지만, 2021년 5월에 구입을 하여 레슨을 시작 하였다.나의 첫 테니스 라켓!"윌슨 블레이드 V7 98S 295g" 주변의 추천을 받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구입을 하였다.1년이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라켓이 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주변에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걸 보니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운동신경이 둔한 나에게는 이제 손에 익숙해져가고 있다.하지만, 요즘 멋지고 예쁜 테니스 라켓도 많이 출시 되던데~바꾸고 싶다. ㅜ.ㅜ 2022. 11. 7. 이전 1 ···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