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기 6_2024.8.6.

처음에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인가?ㅎ

갈수록 난이도? 

난이도 보다는 고민하고 생각해야할 것들이 많아진 느낌이다.

내가 물건을 구입할 땐 별다른 키워드를 고민하지 않았다.

나는 키워드 검색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도 누구보다 검색하는 속도가 빨랐고,

누구보다 검색으로 많은 자료를 찾아 내었다.

하지만, 역으로 누군가가 생각할 검색어를 내가 생각해내는 것이 만만치 않다.

*출처 : https://www.pexels.com/

또 한가지!

디자인인듯 하다.

아무래도 그냥 상품을 등록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디자인? 색감?을 상품등록에 더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일단 보기 좋아야 스토어에 머무르는 시간도 많고 구매욕도 불러 일으키는 단순한 진리인것 같다.